한투운용, 'K정책수혜목표전환 펀드' 26영업일 만에 목표 조기 달성

입력 2026-01-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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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투자신탁운용)
(출처=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정부 정책 수혜 테마에 투자하는 ‘한국투자 함께해요 K정책수혜 분할매수 목표전환 펀드’가 목표 수익률을 조기 달성함에 따라 기존 채권혼합-재간접형에서 채권재간접형으로 전환했다고 15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카카오뱅크를 통해 설정된 해당 펀드는 7일 기준 누적 수익률 6.29%(A-e 클래스, 세전)를 기록하며 설정 26영업일 만에 목표수익률 6%를 넘어섰다. 정부 정책 수혜가 예상되는 국내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를 분할 매수한 전략이 최근 시장 흐름과 맞물려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목표 달성에 따라 펀드의 운용 구조도 변경됐다. 기존에 보유하던 국내 주식형 ETF는 전량 매도됐으며, 12일부터 채권재간접형으로 전환됐다. 주식 관련 국내 집합투자증권 비중은 0%로 낮추고, 자산의 60% 이상을 국내 단기채권과 통화안정증권 등으로 구성해 안정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펀드 위험등급은 기존 4등급(보통 위험)에서 5등급(낮은 위험)으로 조정된다. 또한 총 보수는 연 0.54%에서 연 0.125% 수준으로 인하됐다. 펀드는 조기 달성 규정에 따라 최초 설정일로부터 1년이 되는 11월 30일에 상환될 예정이다. 투자자는 상환 이전에도 별도의 환매수수료 없이 환매할 수 있다.

책임운용역을 맡은 김동현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퀀트운용부 수석은 “분할매수 전략을 통해 변동성 국면에서 리스크를 관리하고 반등 구간에서 수익을 확보했다”라며 “채권형 전환 이후에는 확보한 수익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펀드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채권형 전환 이후에도 투자원금 보장이나 확정 수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운용 결과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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