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어쩔수가없다' 스틸컷 (사진제공=CJ ENM)
배우 이병헌이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생애 첫 남우주연상 수상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이병헌은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트로피는 영화 ‘마티 슈프림’의 티모시 샬라메에게 돌아갔다.
이병헌은 이번 시상식에서 조지 클루니,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에단 호크 등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과 함께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이병헌은 수상자로 티모시 샬라메가 호명되자 여유롭게 미소를 지으며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에서 이병헌은 갑작스러운 해고로 삶의 균형이 무너진 가장 만수를 연기했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한국 배우로서는 첫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