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탑, 임원 30억 횡령 혐의...불성실공시법인지정 예고

입력 2009-09-11 1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빌탑은 지난 2월 최성환 이사가 위조된 사문서를 이용해 디스커버리에듀케이션코리아 주식 42만주를 인수하는 자금으로 30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모빌탑은 지난 8월17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최씨를 고소한 상태이며 추가적인 제재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횡령 금액은 자기 자본 대비 11.89% 규모 회사 측은 30억원에 대해 20%의 대손충당금을 설정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본부는 이날 모빌탑이 횡령ㆍ배임 혐의발생에 대해 지연 공시함에 따라 불성실공시법인지정을 예고했다.

결정시한은 오는 10월5일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2: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23,000
    • -0.8%
    • 이더리움
    • 2,962,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23%
    • 리플
    • 2,022
    • -0.59%
    • 솔라나
    • 125,500
    • -1.03%
    • 에이다
    • 381
    • -0.52%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3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17.98%
    • 체인링크
    • 13,110
    • -0.98%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