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 부자 日 대비 약 3.5배 적어

입력 2026-01-09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韓,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 47.6만 명
日, 10만 엔 이상 부자 약 165.3만 명
양국, 全 인구 각각 0.92%ㆍ3% 차지

▲한일 양국 ‘부자’들 가운데 금융자산 약 10억 원을 보유한 이들의 수가 3.5배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수민 기자)
▲한일 양국 ‘부자’들 가운데 금융자산 약 10억 원을 보유한 이들의 수가 3.5배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수민 기자)
한일 양국 ‘부자’들 가운데 금융자산 약 10억 원을 보유한 이들의 수가 3.5배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일본 최대 포털 야후재팬에 따르면 노무라종합연구소는 순금융자산 1억 엔(한화 약 9억3000만 원)을 보유한 이들이 165만3000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간한 ‘2025 한국 부자 보고서’에서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 보유자가 47만6000가구라고 집계한 수치 대비 약 3.5배 많은 통계다.

순금융자산은 예·적금, 주식, 투자신탁, 보험 등 금융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을 가리킨다.

한일 양국은 금융자산 약 10억 원 이상을 보유한 가구 수 측면에서 약 3.5배 차이가 났다.

구체적으로 일본에서는 순금융자산 1억 엔 이상 보유한 이들은 전 가구의 약 3%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한국에서는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 보유자가 0.92%로 집계됐다.

다만 일본은 자산 규모 약 3억 원 이하의 보유자 수 비중이 한국보다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각각 57%, 80%가량으로 기록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나무호 공격체,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고의성 판단 어려워"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2026년에도 팅커벨 출몰"…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부터? [해시태그]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80,000
    • -2.12%
    • 이더리움
    • 3,076,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506,500
    • -3.62%
    • 리플
    • 1,965
    • -1.9%
    • 솔라나
    • 124,100
    • -1.9%
    • 에이다
    • 355
    • -1.93%
    • 트론
    • 552
    • -0.18%
    • 스텔라루멘
    • 218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2%
    • 체인링크
    • 13,830
    • -2.74%
    • 샌드박스
    • 104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