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누리 교회 김여호수아 목사가 주례를 서고 그룹 ‘2AM’이 축가를 불렀다. 최·박 부부는 동남아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2004년 KBS 아나운서로 함께 입사한 이들은 2007년 초 애인관계임을 밝혔다.
박지윤은 케이블채널 M넷의 ‘와이드 연예 뉴스’, 최동석은 KBS 2TV ‘연예가 중계’와 ‘리빙쇼 당신의 6시’ 등을 진행하고 있다. <뉴시스>
입력 2009-09-11 13:43

온누리 교회 김여호수아 목사가 주례를 서고 그룹 ‘2AM’이 축가를 불렀다. 최·박 부부는 동남아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2004년 KBS 아나운서로 함께 입사한 이들은 2007년 초 애인관계임을 밝혔다.
박지윤은 케이블채널 M넷의 ‘와이드 연예 뉴스’, 최동석은 KBS 2TV ‘연예가 중계’와 ‘리빙쇼 당신의 6시’ 등을 진행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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