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파트너 삼성전자,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 공개

입력 2026-01-0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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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5명 포함, 전 세계 17개국 68명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 공개
'Open always wins' 전 세계에 전파할 예정

▲'팀 삼성 갤럭시' 대한민국 선수 이미지 (사진제공-삼성전자)
▲'팀 삼성 갤럭시' 대한민국 선수 이미지 (사진제공-삼성전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홍보대사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과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을 8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1998년 나가노 올림픽을 시작으로 30년 가까이 올림픽·패럴림픽의 공식 파트너로 함께 활동하며, 혁신 기술을 통해 선수와 팬이 소통하고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번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맞아 삼성전자는 파트너십 활동의 일환으로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을 운영한다.

팀 삼성 갤럭시는 다양한 종목을 대표하는 전 세계 17개국 68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이번 선수단은 동계올림픽 역대 최대 규모다.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은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를 중심으로 △열린 마음 △새로운 관점 △자기 표현의 세가지 가치를 선수들의 시각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에서 처음 소개된 파트너십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에는 다름을 인정하고, 차별하지 않으며, 협력을 통해 더 큰 가능성을 만드는 '개방성(Openness)'의 가치를 담았다.

삼성전자는 2024 파리 올림픽에 이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에서도 파트너십 캠페인을 이어간다.

삼성전자는 '열린 마음으로 모두가 협력해 도전한다면 무한한 가능성을 열 수 있다'는 의미와 가치를 전세계에 전파할 예정이다.

한편,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은 △봅슬레이 △쇼트트랙 △스노보드 등 다양한 종목의 미래 주역인 10대와 20대 선수들을 주축으로 구성됐다.

대한민국 선수는 총 5명으로 △김길리(쇼트트랙) △임종언(쇼트트랙) △최가온(스노보드) △최민정(쇼트트랙) △황대헌(쇼트트랙) 선수가 선정됐다.

△알렉스 홀(미국, 스키) △아니카 모건(독일, 스노보드) △아서 바우셰(프랑스, 장애인 스키) △알리사 리우(미국, 피겨 스케이팅) 등 세계적인 동계 스포츠 스타들도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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