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경부고속선 영동보수기지서 선로 유지보수 장비 점검

입력 2026-01-0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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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사진 가운데)이 7일 오후 충북 영동군에 있는 경부고속선 영동보수기지에서 선로 유지보수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사진 가운데)이 7일 오후 충북 영동군에 있는 경부고속선 영동보수기지에서 선로 유지보수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7일 오후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경부고속선 영동보수기지를 방문해 고속철도 선로 유지보수 장비와 작업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영동보수기지는 경부고속선 대전~김천구미 구간의 선로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시설로 총 39개 선로 약 17㎞ 구간에서 궤도다짐과 안정화 작업, 도상 정리 등에 사용되는 철도 장비 차량을 관리·운용하고 있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이날 현장을 둘러보며 고속선로 유지보수 작업 현황을 점검하고 동절기 고속철도 인프라를 관리하는 선로 작업자들을 격려했다.

정 직무대행은 "한파에도 고속열차가 안정적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선로 안정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작업자들의 산업재해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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