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새해를 맞아 14개 시군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행정에 나선다.
전주시를 시작으로 도내 14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방문'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군 방문은 '도민과 함께 뛰고, 함께 성공하겠습니다'란 슬로건 아래 실시된다.
그간의 도정 운영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을 방침이다.
도는 도정 주요 성과와 운영방향을 설명하는 동시에 지역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열린 대화의 장을 펼친다.
방문일정은 △7일 전주시 △8일 장수군 △9일 김제시 △12일 익산시 △14일 진안군, 남원시 △16일 임실군, 순창군이다.
또 △20일 정읍시 △21일 무주군 △22일 완주군, 부안군 △23일 고창군, 군산시 순이다.
게다가 주민 대표인 시·군의원들과 환담하며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머리를 맞댈 계획이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도민과의 대화(도지사 특강)'도 진행된다.
김관영 도지사는 '도전 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란 주제로 도정 주요 성과와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현안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 답변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 등 민생현장 방문 계획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취약계층의 생활여건과 지역경제 실태를 직접 살필 구상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시군 방문은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도정운영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제시되는 의견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도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앞으로도 도민과의 소통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