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새해 들어 3거래일 만에 하락 출발했다.
6일 오전 9시5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60포인트(0.35%) 내린 4441.92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5282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4361억 원, 기관이 998억 원 순매도 중이다.
전날 미국 증시는 베네수엘라발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산이 제한된 가운데 CES 2026, 4분기 실적시즌 기대감 등에 힘입어 소프트웨어, 금융, 에너지 관련주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반면 이날 국내 증시는 최근 2거래일간 반도체주 중심 주가 폭등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이 거센 모습이다.
업종별로 기계‧장비(1.67%), 운송장비‧부품(1.95%) 등은 강세다. 전기‧전자(-1.50%)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현대차(6.73%), HD현대중공업(3.12%), 두산에너빌리티(1.20%), 현대모비스(3.09%) 등이 상승세다. 삼성전자(-1.96%), SK하이닉스(-1.29%). 한화에어로스페이스(-2.08%) 등은 약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8포인트(0.05%) 오른 957.98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1428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1263억 원, 기관이 182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에코프로(3.67%), HLB(2.97%), 파마리서치(2.62%), 디앤디파마텍(3.30%), 로보티즈(2.10%) 등이 강세다. 알테오젠(-0.43%), 에이비엘바이오(-1.89%), 리가켐바이오(-0.62%), 펩트론(-1.36%) 등은 약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