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의 ‘메보즈’ 도겸X승관이 신보 타이틀곡 ‘블루(Blue)’로 겨울을 물들인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후 10시 세븐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도겸X승관 미니 1집 ‘소야곡’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신보에는 타이틀곡 ‘블루’를 포함해 수록곡 ‘록스타(Rockstar) (DK Solo)’,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 ‘사일런스(Silence)’, ‘드림 세레나데(Dream Serenade) (SEUNGKWAN Solo)’, ‘프렐류드 오브 러브(Prelude of love)’까지 총 6곡이 실린다.
가장 많은 관심이 쏠리는 곡은 단연 ‘블루’다. 이 노래는 ‘서로 다른 보폭의 사랑’을 주제로 감정의 깊이와 속도가 서서히 어긋나는 순간을 포착했다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깊은 감정의 여운을 담아낸 곡명이 도겸X승관의 애절한 하모니를 기대하게 한다.
도겸과 승관은 신보에 솔로곡 ‘록스타 (DK Solo)’, ‘드림 세레나데 (SEUNGKWAN Solo)’를 각각 수록했을 뿐 아니라 각 곡의 작사·작곡에도 참여했다. 마지막 곡 ‘프렐류드 오브 러브’의 크레딧에는 두 사람이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
앨범명 ‘소야곡’은 ‘밤에 부르는 사랑의 노래(Serenade)’라는 의미다. 도겸X승관은 권태와 어긋남, 새로운 시작까지 보통의 사랑 속 다양한 순간들을 6개의 트랙으로 표현했다. 세븐틴의 두 메인 보컬로서 탄탄한 가창력과 짙은 감성을 인정받은 두 사람은 신보를 통해 ‘K팝 정통 보컬 듀오’의 존재감을 각인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