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일동제약그룹, 2026년 시무식 "경쟁우위 성과 창출"

입력 2026-01-0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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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및 수익목표 달성 · 신성장동력 확보 등 세부지표 설정

일동제약그룹(Ildong Pharmaceutical Group)은 5일, 서울 서초구 본사와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지주사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무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그룹은 올해 경영방침을 지난해에 이어 ‘ID 4.0, 경쟁우위 성과 창출’로 내세우고, △매출 및 수익 성과 창출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가능 사업체계 구축 등 2대 세부지표를 설정했다.

일동제약을 구심점으로 주력사업 부문의 목표 달성과 원가혁신 등 생산성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하고, 포트폴리오 재정비와 신규사업 모델 발굴을 통한 선순환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또한 신약 R&D 활동과 파이프라인 자산을 기반으로 해외 라이선스아웃 및 오픈이노베이션을 적극 추진하는 등 글로벌사업 개발에도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해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지주사인 일동홀딩스의 박대창 회장은 시무식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사업 및 비용구조를 효율화하는 동시에 마케팅 다변화,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영업기반을 다지고 수익성 개선을 이끌어 냈다”며 "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분야에서 △GLP-1 RA 비만 치료제 △P-CAB 소화성 궤양 치료제 △신규 항암제 등 주요 신약과제에서 가시적인 진척을 이뤄냈다”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올해는 제약 업계의 시장환경에 약가인하와 같은 큰 변화가 예고돼 있다”며 “위기대응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어진 목표의 달성이 우선돼야 하며, 일동제약을 주축으로 그룹 전체의 체질개선과 신성장동력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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