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본사회 수원본부, 수원 광교서 2026년 ‘AI 기본사회’ 원년 선포

입력 2026-01-0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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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우 상임대표 “AI기본사회, 시민 삶에서 체감되는 원년 만들 것”

▲(사)기본사회 수원본부 관계자들이 광교호수공원 신대호수 ‘정다운 다리’에서 새해 첫 일출을 배경으로 ‘기본이 강한 수원’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본사회 수원본부)
▲(사)기본사회 수원본부 관계자들이 광교호수공원 신대호수 ‘정다운 다리’에서 새해 첫 일출을 배경으로 ‘기본이 강한 수원’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본사회 수원본부)
(사)기본사회수원본부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광교호수공원에서 해돋이 행사를 열고 ‘기본이 강한 수원’을 향한 새해 행보에 나섰다.

기본사회수원본부는 1일 오전 7시 수원 광교호수공원 신대호수 ‘정다운 다리’에서 임원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해돋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출범식을 통해 공식화한 ‘AI 기본사회 선도도시 수원’ 비전을 공유하고, 수원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참석자들은 신대호수 일대에 모여 새해 첫 일출을 함께 하며 덕담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붉게 떠오르는 새해 첫 태양을 배경으로 ‘기본사회가 미래다’라는 구호를 제창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후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신년 조찬을 함께하며 교통과 주거 문제 등 수원의 주요 민생현안과 풀뿌리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활동방향을 논의했다.

권혁우 기본사회 수원본부 상임대표는 신년메시지를 통해 2026년을 기본사회 가치가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원년 으로 규정했다.

권 상임대표는 “오늘 맞이한 뜨거운 태양처럼 △기본에서 탈락하지 않는 수원 △혼자 버티지 않아도 되는 수원 △기술이 약한 이웃 편에 서는 수원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과 데이터가 소수의 이윤이 아닌 다수 시민의 기본권을 지키는 공공재로 쓰이도록 수원을 ‘기본이 강한 디지털 혁신도시’로 재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본사회 수원본부는 이번 해돋이 행사를 계기로 수원 R&D 트라이앵글 구축과 수원형 교통혁신, 보편적 복지 확대 등 6대 핵심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포럼과 타운홀 미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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