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단순함 위에 강력한 힘과 정교함 더해야” [신년사]

입력 2026-01-0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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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부회장 (사진제공 = 현대카드)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부회장 (사진제공 = 현대카드)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부회장이 “2025년은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성장세, 손익 등 모든 면에서 큰 성과를 만든 해”라며 “2026년에는 성장세의 지속과 외부 돌발 변수에 대한 현명한 대응이 과제”라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까지가 현대카드·현대커머셜 사업의 그릇, 모양, 크기를 새롭게 설계하고 바꾸는 ‘빌드업(build-up)’ 단계였다면 2026년부터는 이를 한단계 더 발전시키는 ‘고도화’ 단계”라며 “단순함 위에 쌓아올리는 정교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이 점차 복잡해질수록 사업의 정의와 현대카드·현대커머셜의 강점을 단순하게 정리하고 그 단순함 위에 강력한 힘과 정교함을 더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정 부회장은 “신용카드 상품을 정리하고 이를 발전시킨 ‘아키텍트 오브 체인지(Architect of Change)’, 사업의 정의를 다시 내리고 고도화시킨 현대커머셜의 산업금융, 현대카드·현대커머셜만의 인공지능(AI)을 정의한 테크 영역이 이에 대한 좋은 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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