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 “창립 25주년 ‘새로운 도약’...해외 영토 확장 박차”[신년사]

입력 2026-01-0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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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은 2일 임직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올해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사진제공=이디야커피)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은 2일 임직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올해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사진제공=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가 2일 시무식을 열고 창립 25주년을 맞는 2026년을 글로벌 시장 확대와 본업 경쟁력 강화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포했다. 문창기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지난해 음료 리빌딩 프로젝트 성공과 유통·커머스 부문의 역대 최대 실적(27개국 수출)을 달성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올해의 핵심 전략을 공유했다.

이디야커피는 올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상품전략팀'을 신설하고, 커피를 넘어선 다양한 커머스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해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올해 캐나다 시장 첫 진출을 시작으로 라오스, 말레이시아, 괌 등 기존 진출 국가에서의 운영 안정화와 추가 출점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문 회장은 “외식 업계에서 25년간 업력을 이어온 비결은 고객에 대한 진심과 정도 경영”이라며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절실한 각오로 국내외 사업 확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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