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오에스랩 "국가기간시설 라이다 확대 구축 성공…피지컬 AI 핵심 기업 자리매김"

입력 2026-01-02 1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스오에스랩 라이다 기반 주차관리시스템.(에스오에스랩 제공)
▲에스오에스랩 라이다 기반 주차관리시스템.(에스오에스랩 제공)

에스오에스랩은 지난해 공항, 휴게소, 종합운동장, 고속도로 등 다양한 국가 핵심 인프라 시설에 라이다 및 관련 솔루션 공급과 구축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에스오에스랩은 2023년 국내 공항을 시작으로 라이다 기반 주차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성공했으며, 이듬해 확장 설치에 이어 지난해 다수의 국가기간시설 주차장에 도입을 확대했다. 해당 시스템은 주차 소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을 뿐 아니라 주차 차량 관리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효과는 대국민 서비스 만족도 제고와 이용객 불편 해소 지표를 통해서도 확인됐다.

이어 에스오에스랩은 지난해 휴게소 및 고속도로 스마트톨링 시스템 등으로 라이다 공급을 확대했고, 이를 통해 국가 핵심 기간시설 전반으로 라이다 도입을 본격화했다.

에스오에스랩은 올해 국내외 공항과 철도 등 교통 플랫폼과 놀이공원과 리조트 등 다중집합시설을 중심으로 라이다 솔루션 공급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일본과 싱가포르에서 가장 빠른 사업 진척 속도를 보이고 있다.

인프라 영역에서의 라이다 도입 확대는 에스오에스랩의 매출 구조에도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것이란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에스오에스랩은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유지보수와 운영관리까지 담당하는 구조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현금 창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 중이다.

에스오에스랩 관계자는 “인프라 및 SI 시장에서 라이다의 가치는 공간을 실시간으로 디지털화하고, 그 위에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공간 정보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데 있다”며 “라이다는 정부가 중점 추진 중인 AI 대전환과 피지컬 AI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어 현재 가장 활성화된 당사 라이다 기반 주차관리시스템은 향후 민간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대국민 서비스로 출시할 예정”이라며 “AI 솔루션 고도화를 통해 내 차 찾기, 혼잡도 예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정지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31]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5.12.29]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눈물의 폐업...노란우산 폐업공제액 사상 최대 전망[한계선상 소상공인①]
  • [날씨] 체감온도 영하 17도…새해 첫 출근길부터 '한파주의보'
  • 출시 40주년 신라면 중심으로 ‘헤쳐모여’...농심, 올해 K-라면 전성기 연다
  • 샤넬, 만년 1등 루이비통 제치고 글로벌 럭셔리 패션 1위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이어 워너원도?…뜨거운 2026년 가요계
  • 딥테크 문 열고 좀비기업 문 닫는다…2026년 코스닥, '혁신 요람' 제 역할 찾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13: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822,000
    • +0.66%
    • 이더리움
    • 4,379,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857,500
    • -1.38%
    • 리플
    • 2,730
    • +2.06%
    • 솔라나
    • 184,600
    • +1.1%
    • 에이다
    • 523
    • +7.39%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302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60
    • +1.14%
    • 체인링크
    • 18,670
    • +4.89%
    • 샌드박스
    • 170
    • +6.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