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 제품 보증 기간 5년으로 일괄 확대

입력 2026-01-02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6년 1월 1일 이후 생산된 네트워크 카메라·저장장치 등 대상
3~4년→5년으로…안정적 운영 및 비용 효율 증대

(사진= 한화비전)
(사진= 한화비전)

한화비전이 국내에서 판매되는 네트워크 제품의 품질 보증(무상 AS) 기간을 5년으로 늘리기로 했다.

2일 한화비전은 전날 이후 생산되는 네트워크 제품에 한해 무상 수리 등을 포함한 품질 보증 기간을 3~4년에서 5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일반 네트워크 제품 3년, 대·중소 상생협력 제품 4년의 보증기간을 각각 적용했는데, 이를 5년으로 일괄 확대한 것이다.

대상 품목은 네트워크 카메라와 저장장치다.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소모성 자재 등 일부 품목이나 유수명 자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품질 보증 기간 5년은 국내 영상보안 시장 기준 업계 최고 수준이다. 이를 통해 한화비전의 고객들은 보안 시스템을 더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물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이번 보증 기간 확대가 제품 품질에 대한 한화비전의 자신감을 반영한다고 했다. 앞서 한화비전의 제품은 글로벌 기준 5년 평균 0.5% 미만의 AS율을 기록한 바 있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이번 보증 기간 확대로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비전은 전국 26개 서비스 지정점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콜센터에서는 전문 교육을 수료한 엔지니어가 기술 상담과 원격 점검 등을 지원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75,000
    • -0.95%
    • 이더리움
    • 3,451,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1.26%
    • 리플
    • 2,091
    • -0.19%
    • 솔라나
    • 131,000
    • +2.34%
    • 에이다
    • 390
    • +0.52%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0.08%
    • 체인링크
    • 14,650
    • +1.03%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