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즘에 포스코퓨처엠 GM과 계약 종료…13조 규모 계약→ 2조

입력 2025-12-31 1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 원료 가격 변동 영향"

▲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재 공장 전경.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재 공장 전경. (포스코퓨처엠)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여파에 포스코퓨처엠과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간의 계약이 종료됐다.

31일 포스코퓨처엠은 공시를 통해 GM과 지난 2022년 13조 7696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나, 실제 이행 2조 8111억 원으로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계약 시작일은 2023년 1월 1일, 계약 종료일은 이날이다.

계약상대는 미국 GM이며 양극재 사용업체는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미국 내 셀 합작사인 얼티엄 셀즈였다. 포스코퓨처엠은 전기차(EV)용 하이니켈계 NCM 양극소재 중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판매가격 산정 기준인 주요 원재료(리튬) 가격 급락 및 미국 EV 시장 성장 둔화 등의 영향으로 공급금액이 미달했다는 설명이다.

포스코퓨처엠 측은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고객사의 사업 전략 방향 수정, 원료가격 변동에 따라 공급계약에 불가피하게 영향을 줬다"고 부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현송의 첫 금통위, 8연속 기준금리 동결⋯고물가 속 중동 변수 반영한 듯 [5월 금통위]
  • 올해 여름 해외여행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날은 '6월 마지막 주' [데이터클립]
  • 6호 태풍 장미 북상 중…올해 여름 더위·장마는 어떨까
  • 갸루, 왜 다시 예뻐 보이죠? [솔드아웃]
  • '삼전·닉스 2배 ETF' 전격 출시 속 '예적금 줄고 마통 늘어'…코스피 1만 돌파 기폭제 되나
  • 카카오 노사 끝내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첫 파업 위기
  • 단독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임원 퇴직연금 강제회수 성공
  • ‘카톡 개편’ 주도 홍민택 CPO, 카카오 떠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11,000
    • -2.14%
    • 이더리움
    • 2,973,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452,400
    • -10.77%
    • 리플
    • 1,945
    • -0.92%
    • 솔라나
    • 121,400
    • -1.7%
    • 에이다
    • 348
    • -1.69%
    • 트론
    • 523
    • -4.04%
    • 스텔라루멘
    • 306
    • +2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10
    • -2.45%
    • 체인링크
    • 13,300
    • -3.48%
    • 샌드박스
    • 101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