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국 청소년 대상 'AI윤리 교육' 확대 진행한다

입력 2025-12-29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가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지난 11월 서울시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새로운 AI윤리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제공=KT)
▲KT가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지난 11월 서울시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새로운 AI윤리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제공=KT)

KT가 ‘디지털 포 굿(Digital for Goo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와 새롭게 개발한 인공지능(AI) 윤리 교육 커리큘럼을 활용해 청소년 대상 AI윤리 교육을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KT가 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와 새롭게 제작한 AI윤리 커리큘럼에는 KT의 AI윤리 정책 및 프로세스를 전담하는 조직인 'KT Responsible AI Center'의 자문을 바탕으로 AI윤리의 정의, 핵심가치 등을 체계적으로 정립돼 있다. 학생들이 AI 기술의 사회적 영향력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보고, AI를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커리큘럼도 포함됐다.

KT는 AI윤리 교육 확대 시행에 앞서, 11월 한 달간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4개 학교 약 28개 학급 대상으로 시범 교육을 진행해 커리큘럼의 효과성을 검증했다.

디지털 포 굿 프로젝트는 KT가 디지털 환경의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KT는 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와 아동과 청소년용 디지털 윤리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해 2022년부터 전국 약 13만 명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 교육'을 진행했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실장은 "대한민국 미래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AI윤리 교육이 중요하다"며 "KT는 앞으로도 디지털 격차 해소와 올바른 디지털 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07,000
    • -1.35%
    • 이더리움
    • 3,370,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3%
    • 리플
    • 1,945
    • +2.31%
    • 솔라나
    • 137,100
    • -0.8%
    • 에이다
    • 279
    • -2.11%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68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0.22%
    • 체인링크
    • 15,590
    • +0.78%
    • 샌드박스
    • 47.74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