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담쓰담' 김영옥, 여전한 임영웅 사랑⋯"전화번호도 몰라, 그냥 짝사랑"

입력 2025-12-2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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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더 시즌즈 -10CM의 쓰담쓰담' 캡처)
(출처=KBS 2TV '더 시즌즈 -10CM의 쓰담쓰담' 캡처)

배우 김영옥이 여전한 임영웅 사랑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 –10CM의 쓰담쓰담’에서는 김영옥, 정승환, 소수빈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십센치는 “요즘 선생님 께서 유튜브를 하신다. 덕분에 MZ 할머니라고 불린다. 유튜브에서 어떤 걸 하시냐”라며 김영옥에게 물었다.

김영옥은 “부끄럽다”라며 쑥스러워했으나 몬스터엑스 콘서트를 보다가 울컥하는 모습, 임영웅 생일 카페에 방문하는 모습 등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영옥은 “임영웅을 좋아한다고 떠들어서 다 아는 이야기다. 이 자리에서 밝히자면 임영웅 전화번호도 모른다”라며 “친한 줄 알고 임영웅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하는데 그냥 나는 짝사랑”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임영웅은 다 좋다. 하지만 요즘에 하도 못 보니까 옆에서 계속 보는 애들이 더 좋아진다”라며 “그래요, 영웅씨”라고 막간 메시지를 보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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