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콜, 칠레 ExpoSalud 2025 참가로 중남미 의료 시장 공략

입력 2025-12-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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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콜 제공)
(씨스콜 제공)

엔티티웍스는 글로벌 브랜드 씨스콜로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ExpoSalud 2025에 참가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의료 호출 및 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ExpoSalud는 칠레를 대표하는 의료·헬스케어 전시회로, 병원 관계자와 의료진, 의료기기 유통업체들이 대거 방문하는 행사다.

전시에서 씨스콜은 새롭게 출시한 다중 호출벨 ST-HEX를 전시회에서 처음 공개했다. ST-HEX는 사용 환경에 따라 호출벨 개수를 자유롭게 결합할 수 있는 구조로, 병실이나 공용 공간 등 다양한 의료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헥사곤 형태의 디자인을 적용해 여러 개를 연결해 부착하더라도 안정적으로 고정되며 공간 활용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온습도 모니터링 시스템도 처음으로 소개했다. STH-100 센서를 통해 특정 공간의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설정된 범위를 벗어나면 알람을 통해 즉시 인지할 수 있는 구조로, 병원 내 환경 관리와 시설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이다. 전시장에서는 온도 변화를 직접 발생시켜 알람이 작동하는 과정을 시연하며 방문객의 이해를 도왔다.

(씨스콜 제공)
(씨스콜 제공)

씨스콜은 이번 전시를 통해 새롭게 출시한 Syscall APP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원격으로 호출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어 기존 현장 중심의 호출 시스템을 원격 관리 영역까지 확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하드웨어 중심 기업을 넘어 소프트웨어 기반 통합 솔루션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ExpoSalud 2025에는 국립 병원과 군 병원을 포함한 다양한 의료기관 관계자와 의료 유통업체들이 참석해 씨스콜은 중남미 지역 의료 시장에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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