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신한카드 '가맹점 개인정보 유출' 수사 착수

입력 2025-12-24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카드 본사 전경
▲신한카드 본사 전경

신한카드 가맹점주 19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나섰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테러대응과는 전날(23일) 신한카드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경기북부경찰청에 내사를 지시했다.

경기북부청은 사이버수사과에 사건을 배정하고 내사에 착수했다.

앞서 전날 신한카드는 가맹점 대표자들의 휴대전화 번호, 성명, 생년월일 등 약 19만 2000건의 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을 파악하고 이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이번에 유출된 정보는 신한카드 신규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 18만1585건 △휴대전화번호·성명 812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231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월일 73건 등 총 19만2088건 등이다.

개인정보 유출은 2022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2년 넘게 지속된 것으로 파악됐다. 신한카드는 내부 조사 결과 이번 유출이 외부 해킹이 아닌 내부 직원의 일탈에 의해 발생했으며,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나 카드번호, 계좌번호 등 신용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이우석·김제덕·김우진, 인도 꺾고 남자 단체 금메달 [아시안게임]
  • 청년도 중장년도 '이것'…세대 벽 넘은 1위 자격증은? [데이터클립]
  • 최태원 회장, SK 지분 9440억원 매각⋯재산분할 자금 마련
  •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항소심 징역 1년6개월 구형, 특검 “법질서 신뢰 훼손”
  •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실적이 감동 줄까…고점보다 24%↓
  • 국내 증시 보합 마감⋯삼전닉스 자사주 1.5조 ‘사자’ 지속
  • 1.9조원 KF-21 공대공 미사일 사업자 곧 선정…한화 vs 현대로템·LIG ‘진검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84,000
    • +2.16%
    • 이더리움
    • 3,717,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428,300
    • +1.88%
    • 리플
    • 2,090
    • +2.85%
    • 솔라나
    • 165,000
    • +2.68%
    • 에이다
    • 348
    • +3.26%
    • 트론
    • 452
    • -0.66%
    • 스텔라루멘
    • 305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10
    • +0.93%
    • 체인링크
    • 19,490
    • -0.1%
    • 샌드박스
    • 85.49
    • +4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Digital Asset $355M
  • 인기 프로젝트
    • 1 Moonriver 인기지수 358
    • 2 Quant DeFi 인기지수 328
    • 3 Paid Tools 인기지수 306
    • 4 OpenMarket 인기지수 27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7M · 유통량 113% D-68
    • Capricorn $19.1M · 유통량 53% D-21
    • Scroll $2.5M · 유통량 51% D-2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