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사내 AI 플랫폼 'AX혁신대상' 최우수상 수상

입력 2025-12-18 1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시간 설비 분석 및 고장 예측으로 전력공급 안정성 확보

▲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17일 열린 '인공지능 전환(AX)혁신대상'에서 사내 인공지능(AI) 플랫폼 '하이코미'를 활용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AI 기술을 도입해 발전설비의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핵심 책무인 안정적 전력공급을 실질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하이코미'는 발전소의 운전 상태와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고 최적의 정비 가이드를 제공하는 AI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이다.

기존 실무자들이 개별 시스템 데이터를 수작업으로 대조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현장 데이터와 업무 맥락을 통합 분석함으로써 대응의 신속성과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설비 상태에 대한 분석 의견을 직접 제시해 선제적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AX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중부발전은 향후 이 서비스를 전 사업소로 확대 적용해 설비 고장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국민 생활과 산업 전반의 전력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수상은 안정적 전력공급이라는 가치를 첨단 기술로 실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하이코미를 중심으로 발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닥 랠리 탄 K바이오, 다음 시험대는 ‘임상·기술이전 성과 ’
  • [날씨] 월요일 출근길 '눈폭탄' 우려…전국 곳곳 대설특보
  • 단독 IPO 앞둔 마이리얼트립, 신규 서비스 ‘VewVew’로 의료·뷰티 관광 확장
  • 수도권은 집값 걱정vs지방은 소멸 우려…1극이 보낸 ‘청구서’ [5극 3특, 지도가 바뀐다①]
  • 3.6조 벌어들인 K-의료, 효자 산업 등극 [K-의료관광 르네상스①]
  • ‘체질 개선’한 일동제약…R&D 성과 창출 머지 않았다
  • 파두, 이번 주 운명의 날…거래정지 풀릴까
  • [주간수급리포트] 6조 쏟아부은 개미, 실적 ‘증명된’ 삼전·현대차 대형주에 몰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03,000
    • -3.54%
    • 이더리움
    • 3,304,000
    • -8.48%
    • 비트코인 캐시
    • 756,000
    • +1.68%
    • 리플
    • 2,304
    • -4.32%
    • 솔라나
    • 145,700
    • -6.18%
    • 에이다
    • 415
    • -3.71%
    • 트론
    • 421
    • -0.94%
    • 스텔라루멘
    • 254
    • -4.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3.81%
    • 체인링크
    • 13,670
    • -6.43%
    • 샌드박스
    • 144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