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등 채권단, 롯데·HD현대 채무만기 연장…사업재편기업 선정

입력 2025-12-16 1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면결의 방식 안건 통과
이르면 내년 2월 최종 방안 의결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NCC 전경.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NCC 전경.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의 채권금융기관들이 16일 양사를 사업재편기업으로 선정하고 채무 만기를 연장하기로 결의했다.

한국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이날 서면결의 방식으로 사업재편기업 선정과 채무 만기 연장, 현장 실사 등 3개 안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채권액 기준으로 채권단 75% 이상의 동의를 확보해 해당 안건들이 의결됐다.

채권단은 실사를 거쳐 사업재편 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회사·모회사의 자구계획, 채권단의 금융지원 방안을 결정한다. 이르면 내년 2월께 최종 패키지 방안이 의결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례가 석유화학업계 사업재편 ‘1호’인 만큼, 금융업계에서도 자구안 마련과 금융 지원 방식 등에 관심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이사
권오갑, 정기선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3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3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대표이사
신동빈, 이영준, 황민재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30]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1.23] [기재정정]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닥 랠리 탄 K바이오, 다음 시험대는 ‘임상·기술이전 성과 ’
  • [날씨] 월요일 출근길 '눈폭탄' 우려…전국 곳곳 대설특보
  • 단독 IPO 앞둔 마이리얼트립, 신규 서비스 ‘VewVew’로 의료·뷰티 관광 확장
  • 수도권은 집값 걱정vs지방은 소멸 우려…1극이 보낸 ‘청구서’ [5극 3특, 지도가 바뀐다①]
  • 3.6조 벌어들인 K-의료, 효자 산업 등극 [K-의료관광 르네상스①]
  • ‘체질 개선’한 일동제약…R&D 성과 창출 머지 않았다
  • 파두, 이번 주 운명의 날…거래정지 풀릴까
  • [주간수급리포트] 6조 쏟아부은 개미, 실적 ‘증명된’ 삼전·현대차 대형주에 몰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2 12: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13,000
    • -4.54%
    • 이더리움
    • 3,275,000
    • -9.78%
    • 비트코인 캐시
    • 747,500
    • -2.86%
    • 리플
    • 2,308
    • -6.67%
    • 솔라나
    • 145,800
    • -6.42%
    • 에이다
    • 417
    • -5.01%
    • 트론
    • 419
    • -1.41%
    • 스텔라루멘
    • 254
    • -5.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4.54%
    • 체인링크
    • 13,650
    • -8.45%
    • 샌드박스
    • 145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