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익시스템
8.6세대 OLED 수주에 이어 OLEDoS, 페로브스카이트 등 신규 수주 파이프라인 확대.
2025년 폭발적인 실적 성장과 함께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국면 진입 전망.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티웨이항공
올해 약 4,000억 원 규모 자본 조달 완료, 8월 2,000억 원에 이어 내년 1,912억 원 추가 조달 결정.
비용 부담 등 악재 완화 국면 진입, 손실 규모 축소 가능성 부각. 2026년 실적 기대치는 하향하되 시장 재편 과정 주목 필요.
최고운·황현정 한국투자증권 중립
△탑머티리얼
IPO 기업 업데이트: 본업 부진 속 보릿고개 국면 지속.
신성장 동력으로 양극재 사업부를 선택했으나 가시적 성과까지는 시간 필요.
홍예림·박상현 한국투자증권
△케이아이엔엑스
단기 모멘텀은 제한적이나 느리지만 꾸준한 성장 흐름 유지.
2027년까지 분기 기준 이익 성장 지속 전망, 과천 데이터센터 업데이트 및 3Q25 리뷰 반영.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한중엔시에스
국내 유일 수냉식 ESS 냉각 시스템 양산·판매 업체.
미국 ESS 시장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 주 고객사와의 북미 동반 진출 효과는 2026년부터 본격화 전망.
조현렬·김원영 삼성증권
△네오티스
PCB 드릴 비트 쇼티지 가속화 국면의 중심.
국내 유일 드릴 비트 제조업체로 공급 타이트 현상 지속 시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 부각.
양승수·우서현 메리츠증권
△시에나
또 한 차례 가이던스 상향 조정.
3Q25 리뷰 기준 실적 성장 가속화 국면 진입, 실적이 주가를 정당화하는 구간 진입 평가.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액트로
자율주행·테라헤르츠를 새로운 성장 축으로 설정.
2025년 액추에이터·장비 사업 선방, 2026년 장비 사업 추가 성장과 신규 비즈니스 확대 전망.
양승수·우서현 메리츠증권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제작 스튜디오에서 IP 종합 스튜디오로 사업 구조 전환 진행.
2026년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장지혜·강태호 DS투자증권 BUY 60,000원
△엠오티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전문 업체.
삼성SDI의 기술적 진화와 동반 성장, 업계 최상위 수준의 수익성과 이익 안정성 유지.
김선호·이희경 한국IR협의회
△코람코더원리츠
임차인 하나증권이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매수선택권 행사 통지.
향후 예상 시나리오 및 주가 흐름 변화 가능성 점검 필요.
이혜진 대신증권
△삼영에스앤씨
북미 LG에너지솔루션 향 센싱 솔루션 수주 성공.
국내 배터리 3사 모두를 고객사로 확보, 글로벌 배터리 OEM 공급망 진입 효과 기대.
이충헌 밸류파인더
△셀비온
CSR 결과 수령, Lu-Pocuvotide 임상2상 성공 확인.
조건부 허가 신청 및 임상3상 진행 계획, 1월 키트루다 병용 첫 투약 예정.
김선아·유창근 하나증권
△알테오젠
미국 특허 관련 이슈는 제조방법특허에 대한 제한적 노이즈로 평가.
물질특허 방어력은 여전히 견조하다는 판단 유지.
김선아·유창근 하나증권 BUY 640,000원
△S-Oil
4Q25 영업이익 컨센서스 대비 72% 상회 전망.
1Q26 영업이익 추가 개선으로 컨센서스 94% 상회 전망, OSP·PX 반영해 목표주가 상향.
윤재성·김형준 하나증권 BUY 110,000원
△쎄크
전자빔 원천기술을 보유한 희소 기업.
올해 바닥 통과 후 내년부터 반도체·배터리·방산 확대로 실적 레벨업 기대.
전영대 스터닝밸류리서치
△삼영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 수혜.
고기술 필름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차전지·반도체 소재 기업으로 도약 중.
오준호 스터닝밸류리서치
△브로드컴
FY4Q25 실적 시장 기대치 상회.
견조한 가이던스 제시로 방향성 개선 확인.
이동연·김미래 한국투자증권
△라파스
매출은 점진적 성장세, 2026년 영업흑자 전환 기대.
ODM 부문 내수 성장 확대와 신규 수주, 자사 브랜드 신제품 효과 지속.
하태기 상상인증권
△RFHIC
방산·우주 관련 수주 확대에 따라 실적 개선 속도 가속화.
화합물 반도체 전문기업으로 질화갈륨(GaN) 기반 제품을 무선통신·방산 분야에 공급. 방산·우주향 수주 증가로 확대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교체 수요 확대와 신규 수주가 이어지며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 국면 진입 전망.
이상헌·장호 iM증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