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사우디서 합작방식 전선회사 설립

입력 2009-09-08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전선이 사우디아라비아에 합작 투자방식으로 전선회사를 설립하고 중동시장 공급 확대에 나선다.

대한전선은 사우디 최대의 전기공사업체인 SSEM(Saudi Services for Electro-Mechanic Works., Co., Ltd.)사와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해 현지 전선생산 법인인 STCC(Saudi Taihan Cable Company Ltd.)를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

합작법인은 대한전선과 현지파트너가 각각 400만달러의 자본금을 출자해 50%씩 지분을 갖게 된다. 또 모두 2800만달러 규모의 투자자금 가운데 절반에 이르는 1400만달러는 현지의 산업육성기금인 SIDF(Saudi Industrial Development Fund)로부터 자금지원을 받게 된다.

합작법인 STCC는 올해 연말까지 현지 인허가와 법인등록 절차를 거쳐, 사우디 수도인 리야드 인근에 위치한 공장부지에 건축공사와 생산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2011년 초부터 정상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합작법인이 설립되면 향후 연간 1억달러 규모의 전력용 케이블과 일반 산업용 케이블을 생산해 현지 국가와 인근 중동지역에 판매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송종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5]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00,000
    • -0.19%
    • 이더리움
    • 2,893,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76%
    • 리플
    • 2,008
    • -0.2%
    • 솔라나
    • 122,400
    • -1.37%
    • 에이다
    • 375
    • -1.57%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00
    • -1.79%
    • 체인링크
    • 12,790
    • -1.08%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