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오라클 충격 회복, 증시 외국인 순매수에 하락 예상"

입력 2025-12-12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5-12-12 08:2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460원 중후반을 중심으로 박스권을 형성해 등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은 "오늘 원·달러는 주식시장 오라클 충격 회복, 글로벌 약달러를 반영해 하락 예상한다"고 말했다.

민 선임연구원은 "어제 아시아장에서 정점에 달했던 오라클 실적발표 충격은 유럽, 뉴욕장을 거치며 완만한 회복세로 돌아섰다"며, "이에 오늘 국내증시도 외국인 자금 순매수 연장에 반등할 가능성이 높으며 환시에서는 커스터디 매도로 물량을 소화하며 환율 하락압력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1470원 초반부터는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매도 대응으로 복귀할 수 있으며, 최근 NPS가 전술적 환헤지를 일부 단행했다는 언론보도 및 당국 미세조정 경계도 환율 하락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도, "다만 역내 달러 실수요 저가매수는 하단을 지지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상대적으로 호가가 촘촘한 수입업체 결제, 거주자 해외주식투자 수요를 반영한 증권사 매수 영향력 확대했다"며, "오늘도 1460원 중후반에서는 적극적인 매수대응이 예고된 만큼 환율 낙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평가했다.

이에 원·달러 환율은 오늘 하락 출발 후 증시 외국인 순매수, 역외 커스터디 매도와 수출업체 네고 조합이 하락압력을 키우겠으나 결제 수요에 일부 상쇄되어 1460원 중후반을 중심으로 박스권을 형성해 등락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93,000
    • +1.89%
    • 이더리움
    • 2,724,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370,700
    • +0.57%
    • 리플
    • 1,731
    • +0.52%
    • 솔라나
    • 124,100
    • +0.89%
    • 에이다
    • 279
    • -2.45%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0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1.35%
    • 체인링크
    • 12,150
    • +0.5%
    • 샌드박스
    • 76.56
    • -0.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