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외인·PR 매수에 강보합 유지

입력 2009-09-0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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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수세에 힘입어 161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8일 오후 1시 50분 현재 전일보다 0.34%(5.42p) 오른 1613.99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오름세로 출발한 지수는 이후 상승폭을 키워 1622.73까지 올랐으나 중국 증시 급락 여파에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고 1610선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외국인이 835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이 449억원, 기관이 90억원씩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1273억원 매수세가 유입되고 비차익거래로 198억원 매물이 나와 총 1039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려 의료정밀이 5% 이상 급등중이고 화학과 서비스업, 철강금속, 제조업, 건설업, 유통업, 전기전자, 기계, 의약품이 2% 내외로 상승하고 있다.

반면 운수창고와 통신업, 증권, 종이목재, 보험, 전기가스업, 금융업, 섬유의복, 운수장비, 음식료업, 은행이 1% 내외로 하락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혼조세를 보여 LG화학과 현대모비스가 2~3%의 상승률을 기록중이며 삼성전자, POSCO, LG전자, 우리금융이 소폭 오르고 있다.

현대중공업과 하이닉스가 2% 이상 하락중이고 KB금융, 신한지주, 한국전력, LG, LG디스플레이, SK텔레콤이 1% 내외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상한가 11개를 더한 317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461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87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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