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첫 해커톤 열고 'AI·블록체인·디지털 혁신' 실험대 올렸다… 실무·MZ 아이디어 84팀 격돌

입력 2025-12-1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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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미래의 고객인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인사이트 확보와 임직원 및 MZ세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디지털 혁신 챌린지 해커톤 2025'를 개최했다고 10일(수) 밝혔다. (사진제공=BNK금융지주 )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미래의 고객인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인사이트 확보와 임직원 및 MZ세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디지털 혁신 챌린지 해커톤 2025'를 개최했다고 10일(수) 밝혔다. (사진제공=BNK금융지주 )

BNK금융그룹이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임직원·MZ세대의 혁신 아이디어를 모색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 챌린지 해커톤 2025'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지난 10월 말부터 △AI 기반 업무 혁신 △디지털 기술·채널을 활용한 금융혁신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금융혁신 등 세 가지 아젠다를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대회는 '실무 혁신'을 목표로 한 임직원 부문(Track 1)과 '고객 관점의 금융 서비스 혁신'을 겨냥한 국내외 대학(원)생 부문(Track 2)으로 나눠 진행됐다. 현장 실무자들의 문제의식과 청년층의 사용자 시각을 동시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총 84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제안이 경쟁을 벌였고, 부문별 상위 5팀이 본선에 올라 이날 최종 본심사를 거쳤다. 최종적으로 각 트랙별 3팀, 총 6팀의 아이디어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BNK금융그룹 박성욱 전무(그룹 AI미래가치부문장)는 "이번 해커톤은 BNK금융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기 위한 첫 도전이었다"며 "발굴된 아이디어들이 실제 디지털 금융 혁신의 밑거름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혁신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디지털금융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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