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證 “LX세미콘, 길어지는 이원화 영향⋯신사업도 시간 필요”

입력 2025-12-10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X세미콘 실적 추이.  (출처=IBK투자증권)
▲LX세미콘 실적 추이. (출처=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LX세미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6만7000원으로 하향한다고 10일 밝혔다.

강민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고객사 내 이원화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지속하고 있고,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방열기판 및 MCU 역시 실적에 기여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럼에도 매수의견을 유지하는 이유는 내년 실적 반등에 대한 기대요소 역시 상존하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강 연구원은 “IT 제품 내 OLED 비중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탑라인 및 수익성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보이고, 모바일 부문 역시 고객사 내 점유율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고, 아이폰17 시리즈 판매 호조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액 4280억 원, 영업이익 256억 원 수준으로 예상했다. 강 연구원은 “세트 수요 회복 지연과 고객사 내 이원화 영향을 고려해 이전 전망치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모두 하향했다”고 설명했다.

3분기 역성장이 심화한 TV용 DDIC는 중장기적인 수요 감소로 내년 초 예정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에도 불구하고 분위기 반전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모바일과 IT 부문에 대해서도 “풀인 효과 제거와 중화권 패널사와의 아이폰17 시리즈 물량 내 경쟁으로 전년 동기 대비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이윤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4]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49,000
    • -0.8%
    • 이더리움
    • 2,959,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15%
    • 리플
    • 2,019
    • -0.39%
    • 솔라나
    • 125,700
    • -0.87%
    • 에이다
    • 379
    • -0.52%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21.64%
    • 체인링크
    • 13,080
    • -0.83%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