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나칩, 디지털 카메라용 구동칩 시장 진출확대

입력 2009-09-0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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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및 혼성신호 반도체 전문기업인 매그나칩반도체가 디지털 카메라용 디스플레이 구동칩 시장 진출을 본격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2004년 디지털 카메라용 구동칩 시장에 첫 진출한 매그나칩은 그 동안 국내외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에 LCD 구동칩을 공급해 왔다. 이들 회사가 제조한 패널은 올림푸스, 니콘, 캐논, 소니, 삼성 등 세계 유수 브랜드의 디지털 카메라에 탑재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디지털 카메라용 AM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을 국내 톱 제조사에 공급함으로써 전세계 시장에서 앞선 제품개발 능력과 품질 우수성을 공인 받은 바 있다.

매그나칩은 현재 QVGA(320*240)급에서 WVGA(800*480)급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카메라에 최적화된 다양한 해상도의 제품 구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기능과 편의성이 향상된 인터페이스, 이미지 처리 프로세스 기술 등 보다 업그레이드 된 기술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향후 디지털 카메라용 디스플레이 패널 기술 트렌드가 고화질, 대형화, 3차원 입체 구현 등을 추구함에 따라, 매그나칩은 이들 제품에 최적화된 시제품 개발을 올해 안에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2004년 이래 거의 모든 글로벌 카메라 제조사와 제품 개발을 함께 진행한 바 있는 매그나칩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및 고객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쟁사와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매그나칩 황태영 부사장은 “매그나칩은 그 동안 디지털 카메라용 디스플레이 구동칩 시장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입지를 착실히 다져왔다”며, “최근 선보인 AMOLED 구동칩은 매그나칩의 기술우위를 증명하는 좋은 사례이며, 향후 고객에게 차별화된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회사의 위상을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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