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증시, FOMC 앞두고 하락…다우 0.45%↓

입력 2025-12-09 0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리 인하 기대감과 내년 불확실성 겹쳐

▲뉴욕증권거래소에서 25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UPI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25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UPI연합뉴스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하락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5.67포인트(0.45%) 하락한 4만7739.32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3.89포인트(0.35%) 내린 6846.5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2.22포인트(0.14%) 하락한 2만3545.90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종목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1.63% 상승했고 엔비디아는 1.73% 올랐다. 반면 애플은 0.32% 하락했고 테슬라와 메타는 각각 3.39%, 0.98% 내렸다.

투자자들은 9일부터 양일간 열리는 올해 마지막 FOMC 정례회의 결과를 앞두고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3회 연속 인하할 것이 유력한 상황이지만, 인플레이션 상황과 통화 완화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뒤섞이면서 주요 지수는 약세를 보였다.

인티그레이티드파트너스의 스티븐 콜라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CNBC방송에 “최근 1~2주 동안 시장 움직임을 보면 0.25%포인트 인하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아주 예상치 못한 이유로 금리 인하가 이뤄지지 않으면 시장은 2~3%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금리 인하가 내년으로 더 미뤄진다면 상반기 시장에 더 큰 부정적인 압력이 가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CNBC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최근 상승세를 보인 점도 주식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금리는 3bp(1bp=0.01%포인트) 상승한 4.17%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60,000
    • -0.06%
    • 이더리움
    • 3,363,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57%
    • 리플
    • 2,037
    • -0.24%
    • 솔라나
    • 123,800
    • -0.48%
    • 에이다
    • 366
    • +0%
    • 트론
    • 486
    • +0.62%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0.09%
    • 체인링크
    • 13,560
    • -0.8%
    • 샌드박스
    • 108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