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96.5%는 '샐러던트'

입력 2009-09-07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인력公 조사, 매일 1시간 자기개발에 투자

직장인들의 90% 이상이 '셀러던트(배우는 직장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난달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직장인 7487명(응답자 48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장의 96.5%가 매일 한 시간 이상 자기개발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은 노동부가 '직업능력의 달(9월)'을 기념해 직업능력개발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를 제고하고 참여를 확대시키기자 실시됐다.

자기 개발에 투자하는 시간이 1~2시간이라고 응답한 비율을 세대별로 보면 30대가 89.1%로 가장 많았고, 20대(88.6%), 40대(84.3%)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업능력개발이 필요한 이유로는 '업무처리능력 향상'을 꼽은 응답자가 71.3%로, '승진'이나 '이직'보다는 자신이 담당하는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서 자기개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에서 제공하는 직업능력개발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다고 한 사람들 중 실제로 그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는 응답자는 20.5%에 불과했으며, 직업능력개발의 방법으로 '개인학습'을 선택한 응답자는 48.3%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산업인력공단 관계자는 "정부의 직업개발프로그램의 우수성과 편리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휴가를 직업능력개발을 위해 쓸 의사가 있는가에 대한 물음에는 ▲고려해 볼 문제다(51.8%) ▲휴가기간이 길다면 가능하다(21.7%) 등 전체의 79.8%이 긍정적으로 대답했다.

노동부 직업능력정책관 임서정 국장은 "매년 직업능력개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면서 "예측 불가능한 변화에 적응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인적자원개발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59,000
    • +2.89%
    • 이더리움
    • 3,128,000
    • +4.51%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42%
    • 리플
    • 2,101
    • +2.99%
    • 솔라나
    • 134,100
    • +2.52%
    • 에이다
    • 400
    • +2.3%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33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1.41%
    • 체인링크
    • 13,740
    • +3.39%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