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녹색금융]농협 저탄소 ‘초록세상적금’ 판매

입력 2009-09-0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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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한 환경 금융 상품‘ 초록세상적금’ 판매한다.

이 적금은 매월 일정금액을 납입하는 적금상품으로 가입고객이 저탄소 녹색성장 활동에 참여하거나 거래 기여도가 있을때, 각각 0.3%p씩 최대 0.6%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저탄소 녹색성장 활동에는 승용차 요일제 참여, 지역자치단체의 탄소포인트제 참여, 저공해 자동차 운전, 자전거 이용 등이 포함되며, 저탄소녹색성장의 대표적 대중교통수단인 코레일이용 고객에까지도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또한 거래기여도에 따라 최고 0.3%p의 우대금리를 가산한다.

농협은 또 고객들의 건강과 신상품 가입을 유도하고, 최근의 자전거 이용 권장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9월말까지 가입 고객 중 20만원 이상을 불입한 자동이체 고객 100명을 추첨해 ‘고급자전거’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환경보호활동에 함께 참여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가입순서에 따라 200명을 선정, 농민신문사에 발행하는 가족생활정보지 ‘전원생활’을 1년간 무료 구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금리는1년~3년까지 다양하며 최대 4.2%의 이자를 적용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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