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인천-오사카 주 7회 신규 취항

입력 2025-12-02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된 파라타항공 인천-오사카 신규취항식에서  파라타항공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파라타항공)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된 파라타항공 인천-오사카 신규취항식에서 파라타항공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이 일본 오사카에 신규 취항하며 국제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1일 인천~오사카 간사이 노선을 주 7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했다고 2일 밝혔다. 첫 편(WA511편)은 오전 11시 10분 인천을 출발해 오후 12시 54분 오사카 간사이에 도착했으며 탑승률은 98%로 집계됐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파라타항공은 나리타에 이어 일본에서 두 번째 노선을 확보했다. 내년 3월 28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10분 인천 출발, 오후 14시 30분 오사카 출발 일정으로 운항되며 168석 규모의 A320-200 기종이 투입된다.

파라타항공의 국제선 확장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26일 취항한 인천~베트남 나트랑(주 4회), 인천~푸꾸옥(주 4회) 노선은 각각 88%, 92%의 탑승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운항을 시작했다. 나트랑 노선에는 A320-200(168석), 푸꾸옥 노선에는 260석 규모의 A330-200이 투입된다.

특히 푸꾸옥 노선에서는 전용 체크인 카운터, 공항 라운지 이용 혜택 등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요소를 강화했다. 기존 저비용항공사(LCC)에서 보기 어려웠던 'FSC 수준의 비즈니스 클래스' 모델을 도입해 동남아 노선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는 평가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9월 국토부로부터 항공운항증명(AOC)을 재발급받은 뒤 약 3개월 만에 올해 목표로 제시한 국내선(제주)과 국제선 5개 노선(도쿄·오사카·다낭·나트랑·푸꾸옥)을 모두 개설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0: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468,000
    • +0.32%
    • 이더리움
    • 4,735,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869,000
    • +0.52%
    • 리플
    • 2,927
    • +1.18%
    • 솔라나
    • 198,500
    • +0.1%
    • 에이다
    • 546
    • +1.3%
    • 트론
    • 461
    • -2.33%
    • 스텔라루멘
    • 320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70
    • +1.9%
    • 체인링크
    • 19,050
    • +0.05%
    • 샌드박스
    • 199
    • -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