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경유 5주 연속 상승…국제유가 하락에 다음 주 진정 가능성

입력 2025-11-29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시내 주유소에 표시된 유가 정보.  (연합뉴스)
▲서울 시내 주유소에 표시된 유가 정보. (연합뉴스)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5주 연속 동반 상승했다.

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23~27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리터당 15.3원 오른 1745.0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3.4원 상승한 1812.4원으로 가장 비쌌고 대구는 15.3원 오른 1721.8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평균 1751.8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720.7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도 전주 대비 23.9원 오른 1660.4원으로 집계됐다.

국제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논의가 진전되면서 대러 제재에 대한 시장 우려가 완화돼 하락했으나 OPEC+의 현 생산 정책 유지 전망이 하락 폭을 제한했다.

국내 수입 원유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1.0달러 내린 63.2달러였다. 국제 휘발유는 0.9달러 내린 77.3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8.7달러 하락한 87.4달러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92,000
    • -2.28%
    • 이더리움
    • 3,093,000
    • -4.48%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1.97%
    • 리플
    • 2,034
    • -3.6%
    • 솔라나
    • 130,000
    • -5.25%
    • 에이다
    • 384
    • -4.71%
    • 트론
    • 470
    • +0.43%
    • 스텔라루멘
    • 261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2.95%
    • 체인링크
    • 13,340
    • -4.44%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