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중국자본시장' 번역 발간

입력 2009-09-07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은행은 7일, 중국 최대의 법률사무소인 KING&WOOD가 작년 9월 출간한 '中國資本市場'의 한국어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중국이 메이저 마켓으로 부상하면서 중국 현지의 법률 및 금융 전문가들이 회사법, 증권법, 외환관리법 등 자본시장의 근간을 이루는 기본법규를 체계적으로 연구한 책이다.

M&A, PEF, 투자펀드, 기업구조조정 등의 각 부문에 관련된 세부적인 법률 규정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중국의 IPO, 회사채발행, 국유기업개혁, ABS, 주가지수선물, M&A금융, 구조조정 및 파산처리 등 실물분야에서 특히 외국인투자자들이 직면할 수 있는 복잡한 문제들을 법규 및 사례들과 결합해 상세히 소개했다.

김상로 산은경제연구소장은 “민영화시대를 맞아 의욕적으로 발간한 서적이 국내의 중국자본시장 참여자 및 연구자들에게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9월 10일부터 주요 대형서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23,000
    • +3.44%
    • 이더리움
    • 3,024,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45%
    • 리플
    • 2,072
    • +3.5%
    • 솔라나
    • 127,500
    • +2.82%
    • 에이다
    • 391
    • +3.44%
    • 트론
    • 418
    • -1.42%
    • 스텔라루멘
    • 237
    • +7.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60
    • +1.37%
    • 체인링크
    • 13,330
    • +2.7%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