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4대강株, 5.7조원 추가공사 발주 소식에 '상승'

입력 2009-09-0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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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7000억원 규모의 4대강 추가공사가 발주한다는 소식에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특수건설(+3.40%), 삼목정공(+5.15%) 등 4대강 관련株들이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6월말 발주한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턴키 1차 16개 공구의 공사가 임박함에 따라 이를 제외한 나머지 추가 공사를 이달 말부터 발주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주되는 공사는 조달청 등을 통해 발주하는 턴키 2차 8개 공구(1조1898억원)와 국토부 산하 5개 지방국토관리청과 지자체 등이 발주할 일반 1ㆍ2차 68개 공구(4조5952억원) 등 총 76개 공구로 발주금액은 5조7850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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