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입력 2009-09-07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대통령은 7일 "정부는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장애인이 만든 제품의 판로 개척에도 도움을 주는 정책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제23차 라디오 인터넷 연설을 통해 장애인 복지와 관련 "일자리는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의미는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지키고 행복해질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대통령은 "장애인의 90%가 사고와 질병으로 인한 후천적 장애라고 한다. 우리는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며 "장애인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본다. 현장 방문을 통해 장애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일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주 단행한 개각과 관련 대통령은 "지난주 정운찬 국무총리와 장관 내정자들을 새로 모셨고 청와대도 개편했다"며 "새 진용은 중도실용 정신을 바탕으로 민생과 일자리 챙기기를 정책의 가장 앞자리에 둘 것"이라고 역설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36,000
    • -1.09%
    • 이더리움
    • 3,426,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74%
    • 리플
    • 2,088
    • -1.46%
    • 솔라나
    • 126,300
    • -1.94%
    • 에이다
    • 369
    • -1.07%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7
    • -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1.64%
    • 체인링크
    • 13,850
    • -1.7%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