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전문인력 채용 활발

입력 2009-09-0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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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7일 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에 따르면 부산대학교병원, 인천성모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분당차병원 등 주요 병원들이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대학교병원(www.pnuh.co.kr)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약무직(약사), 간호직(간호사), 전산직 등이며 응시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1일까지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인천성모병원(www.cmcism.or.kr)이 응급의료센터 전문의를 초빙한다. 응급의학과 전문의 또는 타과 전문의로 교대근무(주야) 및 주말당직 가능자에 한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 및 메디컬잡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0일까지 우편 및 방문제출하면 된다. (단, 우편은 8일 소인까지 유효)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www.dcmc.co.kr)이 간호사를 공개모집한다. 응시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5일까지 우편(대구시외 지역), 방문 제출하면 된다.

대구파티마병원(www.fatima.or.kr)이 신규 간호사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방문 및 우편 제출하면 된다.

분당차병원(http://bundang.chamc.co.kr)이 신입 및 경력 간호사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나 메디컬잡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8일까지 우편 및 방문 제출하면 된다.

경상대학교병원(www.gnuh.co.kr)이 약무직(약사)을 수시모집한다. 응시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채용시까지 총무과로 제출하면 된다.

건양대학교병원(www.kyuh.co.kr)이 경력 간호사를 상시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채용시까지 방문 및 우편 제출하면 된다.

청주의료원(www.cjmc.or.kr)이 간호사를 모집한다. 응시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채용시까지 병원 총무팀에 제출하면 된다.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www.khnmc.or.kr)이 약사 및 야간약사를 모집한다. 채용시까지 병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www.cmcseoul.or.kr)이 치위생사(계약직)를 공개모집한다. 10일까지 병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이밖에도 국립암센터(경기 일산, 방사선사), 의정부성모병원(경기, 임상강사), 동남요양병원(전남 여수, 전문의), 홍성병원(충남 홍성, 내과전문의), 서종내과(서울, 간호사), 유한의원(전남 여수, 간호사), 효사랑광주요양병원(광주, 간호사/간호조무사), 장성요양병원(경북 포항, 진료원장), 리즈산부인과(서울, 간호사), 상주성모병원(상주, 원무과 야간당직), 종로의료부, 풍양의료기 등이 의료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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