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ESS 배터리·흑연 탈중국 본격화…국내 배터리 3사 반사 수혜 기대”

입력 2025-11-26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투자증권은 26일 향후 에너지저장시스템(ESS)용 배터리(90%)와 흑연(55%)처럼 중국 의존도가 높은 분야에서 탈중국 움직임은 점차 가속화될 전망이며 국내 이차전지 업체들에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배터리 산업은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분야로 전 밸류체인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막대(점유율 50% 이상)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중 갈등의 핵심 분야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트럼프 정부는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 법안 내 우려 외국 기업 규제(PFE)를 통해 2026년부터 중국 공급망을 점차 배제할 계획이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급증으로 전력 공급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보장하는 ESS 역할이 중요해지며 수요는 2028년까지 연평균 26% 성장이 기대된다"며 "현재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며 중국산 점유율이 87%로 절대적이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 다만 탈중국 노선 강화 속 관세 및 보조금에 따른 가격 경쟁력으로 국내 업체들의 반사 수혜가 기대된다"며 "LG에너지솔루션을 중심으로 삼성SDI와 SK온도 순수전기차(EV) 라인 전환을 진행 중이며 2026년 합산 ESS용 생산능력은 61GWh(+150%)로 확대되겠다"고 덧붙였다.


  • 대표이사
    최주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1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1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1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1.14]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김동명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09]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768,000
    • -2.26%
    • 이더리움
    • 4,769,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0.4%
    • 리플
    • 2,979
    • -2.04%
    • 솔라나
    • 199,000
    • -5.73%
    • 에이다
    • 551
    • -5.33%
    • 트론
    • 458
    • -2.97%
    • 스텔라루멘
    • 325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00
    • -2.51%
    • 체인링크
    • 19,180
    • -6.12%
    • 샌드박스
    • 202
    • -6.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