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터닉스, 5023억 규모 태양광 직접전력거래계약

입력 2025-11-25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년간 100MW 규모 태양광 전력 RE100 기업에 공급

▲SK이터닉스 '솔라파크 춘천 군자1호' 태양광 발전소. (사진= SK이터닉스)
▲SK이터닉스 '솔라파크 춘천 군자1호' 태양광 발전소. (사진= SK이터닉스)

SK이터닉스가 25일 100MW 규모의 태양광 재생에너지 공급을 위한 직접전력거래계약(직접P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SK이터닉스는 향후 25년간 총 5023억 원 규모(100MW)의 태양광 발전전력을 RE100(재생에너지 100%) 이행 기업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6월 체결한 대규모 직접PPA에 이은 세 번째 성과다.

SK이터닉스는 다수의 중·소규모 태양광발전소를 직접 확보하고, 재생에너지 전기공급 사업자로서 RE100 이행 기업들과 직접PPA를 체결해 전력을 공급하는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발전자원 확보부터 전력 공급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해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갖추고, 수요 기업에 맞춘 유연한 계약 구조를 제시하고 있다. 이에 SK이터닉스는 현재까지 누적기준 약 9000억 원 규모(180MW)의 직접PPA를 체결했다.

김해중 SK이터닉스 대표는 “SK이터닉스는 태양광발전소 개발 및 매입부터 전력 판매와 운영까지 구조화된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자원 확보와 차별화된 금융 구조를 기반으로 기업의 RE100 달성을 지원하고,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이터닉스는 태양광, 풍력, 에너지저장장치(ESS), 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자다.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넘어 전력중개, 분산자원 관리, 고객 맞춤형 전력 솔루션 등 사업 영역을 지속 확장해 친환경 에너지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750,000
    • -0.89%
    • 이더리움
    • 2,650,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37%
    • 리플
    • 1,432
    • -0.56%
    • 솔라나
    • 107,000
    • -0.83%
    • 에이다
    • 261
    • -4.4%
    • 트론
    • 472
    • +1.07%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10
    • +0.2%
    • 체인링크
    • 12,260
    • +4.7%
    • 샌드박스
    • 56.48
    • -3.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