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미국넥스트테크TOP10액티브 ETF 순자산 500억 돌파

입력 2025-11-21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자산운용은 지난달 말 상장한‘SOL 미국넥스트테크TOP10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5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SOL 미국넥스트테크TOP10 액티브 ETF는 미국의 전략육성산업인 양자컴퓨터, 드론우주, 인공지능(AI) 인프라, 소형모듈원자로(SMR), AI 바이오 등 차세대 성장테마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에 집중투자한다.

미국의 금리 인하 사이클 진입과 유동성 확대, AI 메가트렌드의 확산, 그리고 미중 패권경쟁 등 구조적 변화 속에서 새로운 텐배거 탄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편입 종목은 스노우플레이크(8.4%), 아이온큐(7.1%), 클라우드플레어(7%), 에어로바이런먼트(6.9%), 샌디스크(6.8%), 템버스AI(6.7%), AST스페이스모바일(6.6%), 로켓랩(6.1%), 루멘텀홀딩스(5.8%), 블룸에너지(5.7%), 디웨이브퀀텀(5.6%) 등이다.

신한자산운용은 연방준비제도(Fed) 긴축 종료 신호와 함께 금리 인하 사이클 진입 기대가 확대되는 만큼 성장 잠재력이 큰 중소형 기술주로 자금이 유입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김기덕 신한자산운용 퀀트&ETF운용본부장은 “최근 미국 증시는 AI 버블 논쟁, 미국 정부 셧다운에 따른 경제지표 발표 지연, 금리 인하 불확실성 부각 등으로 조정받았고, 금리에 민감한 중소형 성장주는 상대적으로 더 큰 조정 폭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와 4분기 가이던스 상향으로 AI 버블 우려가 완화됐고,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부족 문제 부각 등으로 테크 업종 전반이 반등하면서 중소형 성장주의 모멘텀도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17,000
    • +0.43%
    • 이더리움
    • 3,134,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3.44%
    • 리플
    • 1,976
    • -1.05%
    • 솔라나
    • 121,200
    • -0.98%
    • 에이다
    • 370
    • -1.86%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80
    • -1.25%
    • 체인링크
    • 13,110
    • -0.61%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