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사이버 범죄 수사·교육 기여 인정…경찰청장 표창

입력 2025-11-20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가상자산 사이버 범죄 수사 지원과 교육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제18회 사이버치안대상’에서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바이낸스는 그동안 북한 해킹 사건을 포함해 국내 안보와 금융질서를 위협하는 여러 사이버 범죄 대응에 참여해왔다. 경찰·검찰·국정원 등 핵심 수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가상자산 추적·정보 공유, 최신 범죄 유형 교육 등을 지원하며 공공-민간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또한 바이낸스 컴플라이언스팀은 글로벌 금융사기, 마약 거래 등 국제 범죄 대응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실제 데이터에서도 확인된다. 체이널리시스에 따르면 6월 기준 바이낸스 전체 거래량 중 불법 지갑과 연계된 비율은 0.007%로 글로벌 중앙화 거래소 평균(0.018%) 대비 약 2.5배 낮았다. TRM 랩스 자료에서도 바이낸스의 불법 노출 비중은 0.016%로 주요 거래소 평균(0.023%)보다 약 30%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낸스를 대표해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한 바이낸스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담당 김민재 조사전문관은 “바이낸스는 하루 평균 900억 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처리하면서도 세계에서 가장 낮은 불법 금융 노출도를 지속하고 있다”라며 “공공과 민간의 협력은 안전한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축의 핵심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경찰과의 협업 모델을 글로벌 차원으로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15: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28,000
    • +0%
    • 이더리움
    • 3,173,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570,000
    • +2.89%
    • 리플
    • 2,059
    • -0.19%
    • 솔라나
    • 126,800
    • +0.56%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532
    • +0.19%
    • 스텔라루멘
    • 219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0.54%
    • 체인링크
    • 14,500
    • +2.69%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