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덴마크와 녹색협력 손 잡는다

입력 2009-09-03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관公, 덴마크 에너지청과 MOU 체결 예정

에너지관리공단은 오는 7일 덴마크 산업연합(Dansk Industry) 회의장에서 덴마크 에너지청(DEA)과 양국간 녹색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MOU는 12월 덴마크에서 개최되는 제15차 UN기후변화총회에 앞서 녹색성장의 대표적 성공 사례국인 덴마크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양국은 정보교환, 대표단 방문, 워크샵 개최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 향상,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확대에 상호 협력해 나가게 된다.

또한 이날 MOU체결에 앞서, 양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덴마크 에너지 컨퍼런스'를 개최해 '녹색미래를 위한 파트너십 구축(Partners for Green Future)'이라는 주제로 양국의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후변화 정책, 기업차원의 협력방안 등에 대해 폭 넓은 논의를 할 예정이다.

한편, 덴마크를 방문한 이태용 에관공 이사장은 오는 8일 코펜하겐 벨라 센터(Bella Center)에서 개최되는 'NCS(Nordic Climate Solutions) 컨퍼런스'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에너지 효율향상 정책과 우수사례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에관공 관계자는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보유한 덴마크와의 MOU를 통해 향후 우리나라의 녹색성장 추진 및 국제 협력 다각화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81,000
    • +1.16%
    • 이더리움
    • 3,022,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91%
    • 리플
    • 2,049
    • +0.39%
    • 솔라나
    • 126,600
    • +0.4%
    • 에이다
    • 388
    • +0.52%
    • 트론
    • 424
    • +2.17%
    • 스텔라루멘
    • 236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2.77%
    • 체인링크
    • 13,350
    • +1.52%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