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조규성 득점 행진…한국, 볼리비아에 2-0 완승

입력 2025-11-14 2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 국가대표 A매치 평가전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경기. 손흥민이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 국가대표 A매치 평가전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경기. 손흥민이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에 이어 조규성(FC 미트윌란)까지 골을 넣으며 한국이 볼리비아로부터 승리를 거머쥐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친선경기에서 볼리비아와 만나 후반 2골을 넣으며 승리했다.

후반 12분 황희찬(울버햄튼)이 왼쪽 페널티박스 외곽에서 프리킥을 얻었고, 키커로 나선 손흥민의 오른발 슈팅이 수비벽을 넘어 그대로 골문을 통과했다.

이는 올해 9월 10일 멕시코전(2-2 무) 이후 두 달 만에 나온 A매치 득점이다. 통산 139번째 경기에서 기록한 54호 골로, 한국 축구 역대 A매치 최다 득점 1위 차범근 전 감독(58골)과의 격차도 4골로 좁혀졌다.

이어 조규성도 부상을 딛고 1년 8개월만에 A매치 복귀전에서 완전한 승리를 끌어냈다. 조규성은 볼리비아전 후반 26분 손흥민 대신 투입되며 후반 43분 문전에서 몸싸움을 견뎌낸 끝에 득점했다.

볼리비아전에서 승리를 거둔 한국은 이달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09: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43,000
    • -2.28%
    • 이더리움
    • 2,464,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289,600
    • -1.36%
    • 리플
    • 1,633
    • -2.68%
    • 솔라나
    • 103,100
    • -2.18%
    • 에이다
    • 225
    • -1.75%
    • 트론
    • 497
    • +0%
    • 스텔라루멘
    • 281
    • -5.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00
    • -2.7%
    • 체인링크
    • 11,270
    • -2.42%
    • 샌드박스
    • 75.8
    • -4.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