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국내 보안 제품 글로벌화 추진

입력 2009-09-0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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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이 국내 지식정보보안 산업의 글로벌화 위한 전략마련에 나섰다.

3일 KISA에 따르면, 국내 지식정보보안(정보보안, 물리보안, 융합보안) 업체의 산업경쟁력 강화에 주력해온 결과, 국내시장 기반이 어느 정도 확대됐다고 판단해 글로벌경쟁력을 지닌 보안업체의 적극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신청서를 공모하고 해외진출 준비도 및 예산 적절성 등 주요 평가를 거쳐 해외 진출이 가능한 업체 위주로 대상 업체를 선별했다.

우선 1차로 18개 업체를 선정해 제품 매뉴얼, UI 번역비 등을 지원하고 해외전시회 참가 및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하고자 하는 5개의 컨소시엄에 각각 5억여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업체를 위한 추가공모도 추진된다. 제품현지화는 12월까지 마무리하고, 비즈니스 상담회는 10월 동남아시아, 11월 중국과 일본, 12월에 유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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