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11일까지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입력 2009-09-0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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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파업 인한 고객불편 해소 및 고객 만족도 향상

쌍용자동차는 장기간 파업으로 인한 고객 불편 해소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오는 7일 부터 11일 까지 '리멤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쌍용차 전차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리멤버 서비스'는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총 308개소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엔진오일 누유 점검 및 보충을 포함한 각종 오일류 점검 ▲냉각수 누유 점검 및 조임 ▲타이어 마모 상태 및 공기압 점검 ▲각종 벌브류 및 볼트류 점검 등 총 10개 항목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 받게 된다.

이외에도 쌍용차는 소정의 사은품을 지급하고 행사 기간 중 무상점검 서비스 전담요원을 배치, 접수 안내부터 작업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물론 간단한 실내 청소 서비스 등 고객 만족도를 최대화 할 수 있는 'One Plus 감성 서비스'도 함께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쌍용차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파업의 여파를 최단 시간 내에 극복하고 고객 만족도 향상을 통한 쌍용차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며 리멤버 서비스 또한 이 같은 취지에서 시행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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