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선물 2~5만원대 식품세트 인기

입력 2009-09-03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추석선물로 2만원~5만원 가격대의 식품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 통합브랜드사이트(www.cjonmart.com)에서 최근 회원 1만3107명을 대상으로 올해 추석선물 준비에 대한 설문 조사한 결과 올해 추석에도 지난 설날과 비슷한 수준으로 '2만원~5만원' 가격대의 선물을 계획하고 있고 전체 비용규모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선물의 가격대는 얼마 정도로 생각하고 있나'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27%에 해당하는 3555명이 '3만원~5만원'으로 답했고, '2만원~3만원'이라고 답한 고객도 3223명(25%)에 달해 전체 응답자의 절반이 넘은 52%(6778명)가 '2만원~5만원' 가격대의 선물을 준비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지난 설날과 비교해 추석 선물 비용규모는 '비슷한 수준으로 간다'가 62%로 가장 많았고, '줄일 계획이다'라는 응답도 36%에 달했다. 반면 '늘리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2%에 불과했다.

하지만 추석선물 준비 총 예산은 전반적으로 지난 설날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선물 준비의 총 예산은 어느 정도인가'라는 질문에 '10만원~15만원'이 22%로 1위를 차지했고, '15만원~20만원'(18%), '7만원~10만원'(17%)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반면 지난 설날 설문조사의 '설날 선물 전체 비용은 어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가' 질문에서는 '7만원~10만원'(19%), '10만원~15만원'(17%), '5만원 이하'(17%) 응답 순이었다. 경기가 회복되며 소비심리도 어느 정도 풀렸고, 짧은 연휴로 찾아 뵙지 못하는 가족이나 친지들 위한 선물 구입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주고 싶은 추석 선물로는 '스팸, 햄, 참치, 식용유 등 식품 선물세트'가 32%로 1위에 올랐고, '홍삼, 오메가3 등 건강기능식품'(23%), '과일, 한과 떡 등 농산물'(16%) 순이었다. 한편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한 결과는 상품권(34%)과 현금(25%)이 가장 높은 응답을 보이며 '주기보다는 받고 싶은' 추석 선물로 꼽혔다.

이밖에 선물할 대상자(복수응답)로는 '부모님' 69%와 '가족, 친지' 67%로 대부분의 응답이 집중됐다. 지난 설날 8%에 불과했던 '경비실 혹은 기타 서비스를 제공해 주시는 많은 분들'이 이번 추석에는 16%로 2배 증가하며 훈훈한 인심을 엿볼 수 있는 결과도 눈에 띄었다.


대표이사
손경식, 김홍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30]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꿈의 5000, 끝이 아닌 시작”⋯ 코스피 어디까지 갈까 [오천피 시대]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나스닥 1.18%↑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15: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57,000
    • -0.07%
    • 이더리움
    • 4,471,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878,500
    • -0.45%
    • 리플
    • 2,890
    • +1.44%
    • 솔라나
    • 192,500
    • +1.05%
    • 에이다
    • 541
    • +1.12%
    • 트론
    • 447
    • +0.9%
    • 스텔라루멘
    • 317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80
    • -1.06%
    • 체인링크
    • 18,450
    • +0.05%
    • 샌드박스
    • 246
    • +1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