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5 쉬엄쉬엄 런' 16일 개최⋯5km 코스로 구성

입력 2025-11-12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암월드컵공원서 5km 러닝 코스 달리는 시민 건강축제

▲2025 서울 쉬엄쉬엄 런 홍보 포스터 (서울시)
▲2025 서울 쉬엄쉬엄 런 홍보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가 이달 16일 오전 9시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2025 서울 쉬엄쉬엄 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초보 러너와 운동 입문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반 대회보다 짧은 5km 코스로 구성됐다.

코스는 평화광장을 출발해 하늘공원, 별자리광장, 메트로폴리스길, 구름다리, 메타세쿼이아 길을 거쳐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공원 내 순환 코스다. 별도의 도로 통제 없이 운영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현장에서는 '찾아가는 체력인증센터'와 '국민체력100'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체력 측정 후 인증서를 발급받으면 '손목닥터9988' 앱에서 10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참가 신청이 이틀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다만 사전 신청하지 못한 시민도 당일 현장에서 체력인증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K-pop 댄스 퍼포먼스' 등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홍보대사 위촉식도 열린다. 가수 겸 배우 한승연, 배우 이재윤, 나이키 스트레칭 코치 김은서가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향후 1년간 시민 운동습관 확산과 러닝 문화 활성화 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내년에도 '쉬엄쉬엄 런'을 이어가며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최근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해 운동을 의무가 아니라 느긋하게 즐기는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며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시민참여형 생활체육 축제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61,000
    • +3.16%
    • 이더리움
    • 2,827,000
    • +3.06%
    • 비트코인 캐시
    • 330,100
    • +4.4%
    • 리플
    • 1,675
    • +4.3%
    • 솔라나
    • 114,300
    • +1.87%
    • 에이다
    • 256
    • +6.67%
    • 트론
    • 481
    • +0.63%
    • 스텔라루멘
    • 283
    • +3.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80
    • +1.42%
    • 체인링크
    • 12,720
    • +3.41%
    • 샌드박스
    • 70.51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