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현 OCI홀딩스 회장 “AI 인프라 사업 진출…매출의 30% 창출할 것”

입력 2025-11-11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 (사진= OCI홀딩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 (사진= OCI홀딩스)

OCI홀딩스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신사업을 추진한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11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부터는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발전사업과 전기 공급 사업, AI 인프라 사업 투자에 집중할 생각”이라며 “2030년 정도에는 현재는 하고 있지 않은 AI 인프라 사업에서 전체 매출과 이익의 30%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제조 중심 소재 사업에 집중하던 이전과 달리 고성장·고부가 분야에 집중 투자해 포트폴리오 전환에 나선다는 뜻이다.

이 회장은 “지금 가지고 있는 유휴부지와 제조공장으로 쓰고 있던 공간을 AI 데이터센터로 활용하는 안을 고객사들과 협의해서 신사업으로 추진하려고 하고 있다”며 “성과는 내년 초 정도에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회사는 북미 태양광 및 ESS 프로젝트 개발 사업을 하는 OCI에너지의 디벨로퍼 역량과 OCI의 유휴부지를 활용하면 신속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표이사
이우현, 김택중, 이수미(3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3: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93,000
    • -3.8%
    • 이더리움
    • 3,279,000
    • -4.96%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16%
    • 리플
    • 2,184
    • -3.49%
    • 솔라나
    • 134,200
    • -3.87%
    • 에이다
    • 407
    • -5.35%
    • 트론
    • 453
    • +0.44%
    • 스텔라루멘
    • 252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3.44%
    • 체인링크
    • 13,720
    • -5.77%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